행복하고 건강한 삶

당뇨병이 있는 반려묘와 건강하게 살기

세심하고 적절한 관리와 정기적인 캐닌슐린® 투약을 통해 당뇨병이 있는 반려묘라 할지라도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.
당뇨병을 앓고 있는 반려묘라 할지라도 적절한 치료관리를 받고 있다면 그 기대수명은 건강한 반려묘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. 보호자와 담당 수의사 선생님과의 긴밀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반려묘와 보호자 모두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.